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맨: 아포칼립스 (문단 편집) === 개봉 전 === >[[http://www.forbes.com/sites/scottmendelson/2016/05/09/review-x-men-apocalypse-is-franchise-killing-disaster/#79d47e623fa6|'X-Men: Apocalypse' Is Franchise-Killing Disaster]]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프랜차이즈를 죽일 재앙 > [[포브스]] >[[http://www.telegraph.co.uk/films/2016/05/09/x-men-apocalypse-is-almost-as-bad-as-batman-v-superman---review/|X-Men: Apocalypse is almost as bad as Batman v Superman]]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만큼 나쁘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http://www.theguardian.com/film/2016/may/09/x-men-apocalypse-review-marvel-jennifer-lawrence-oscar-isaac|The idea of an apocalypse means every dial has to be turned up to 11 and this film certainly provides bangs for your buck, although there is less space for the surreal strangeness of the X-Men to breathe.]] >아포칼립스란 단어는 모두가 귀를 곤두세워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돈 내고 볼 만하다. 하지만 여태까지 엑스맨을 독창적으로 만든 것들이 줄어든 느낌이다. > [[더 가디언]] >[[http://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films/reviews/x-men-apocalypse-film-review-a-mind-bending-trip-of-a-movie-jennifer-lawrence-sophie-turner-james-a7021881.html|X-Men Apocalypse is a mind-bending trip of a movie, one likely both to exhilarate spectators and to leave many either with severe feelings of sensory overload or scratching their heads.]]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환각을 일으킬 영화다. 관중들을 아주 기쁘게 만들겠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압도감과 궁금증을 남길 것이다. > 인디펜던트 >내가 히어로영화에 관대한 건지, 싱어가 뛰어난 건지 >ㅡ [[송경원]][* 평점은 8점으로 상당한 호평이다. ] ><엑스맨> 비긴스. 액션이 곧 스토리를 쓰고 주제를 형상화하는 진풍경 > ㅡ [[김혜리(평론가)|김혜리]][* 평점은 8점] [youtube(McPdoWpaTUo)] 호평을 하는 평론가, 비판을 하는 평론가, 메타크리틱부터 로튼토마토까지 점수가 이랬다 저랬다 난잡하다. 엠바고가 풀리기 직전부터 트위터에서 불길한 조짐이 보이더니 로튼토마토에서 울버린 탄생처럼 38%를 찍은 스샷이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document_srl=11536886&m=0|익스트림 무비 글]]을 포함해 국내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참고로 개봉 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정의닦이]]가 39%였다. 이후 47%까지 올라가기는 했지만 다시 40% 중반대로 내려왔다가 다시 56%로 올라왔고, 여러 언론과 비평가들은 그야말로 엄청난 혹평과 호평을 남겼다. 심지어 한쪽에서는 브랫 레트너의 [[엑스맨 3]]를 엑퍼클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말하고, 다른 쪽에서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만큼은 아니지만 후속작을 배출할만한 영화라 평을 남겼다.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들은 "과부하된 액션과 진부한 빌런이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와 깊은 주제를 가리면서,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이 훌륭한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 가운데 평작이 되었다"[* "Overloaded action and a cliched villain take the focus away from otherwise strong performers and resonant themes, making X-Men: Apocalypse a middling chapter of the venerable superhero franchise."]로 의견이 일치되고 있다. [[크리스 스턱만]]은 [[https://twitter.com/Chris_Stuckmann/status/728924862971006976|캡틴 아메리카(1990) 재감상은 코믹스 원작 영화가 나의 어린 시절보다 발전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며 날 기쁘게 만들었다.]][* 연도에서도 눈치 챘겠지만 당시 미국에서 비디오 직매용으로 나온 저예산 영화 버젼 말하는 것]는 트윗을 올린 이후 5월 9일에 올린 아포칼립스 리뷰 영상에서 엑스맨 유니버스 중에선 더 울버린과 마찬가지로 A-라는 높은 평가를 줬다. 참고로 스턱만은 BvS에 가차없이 C+를 주고 데드풀과 시빌 워에 A+를 매긴 바 있는 리뷰어다. "난 싱어 감독의 의욕적인 노력을 인정한다. 다른 엑스맨 영화들처럼 엑스맨: 아포칼립스도 인간미가 넘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덕분에 액션 장면들이 한층 더 감격적이다."라는 평과 함께, 현재는 부정적인 리뷰가 많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재평가받을 작품이라고 했다. 초반에는 갸우뚱했으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초반에 갸우뚱한 것들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참 좋았다고 한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보단 조금 부족하지만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영화라는 평가였다. --그리고 3년 뒤 다크 피닉스라는 역대급 영화가 나와버렸고, 이 말은 예언이 되었다.-- 그리고 시리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작품인 만큼 스턱만의 주장처럼 평가가 반등할 가능성을 점치는 팬들도 있었다. 실제로 [[앤트맨(영화)]]의 경우 개봉 전 여러 문제가 겹쳐 토마토미터가 신선하나 보증받기 전 상태인 67%였다가[* 이것도 신선 등급이지만 당시의 MCU 영화 중 최저점이었다.] 개봉 이후 호평을 받아 80%대를 회복한 예가 있기 때문이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슈퍼히어로 작품 가운데선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인 편인데 그가 이전에 연출한 슈퍼히어로 영화인 [[엑스맨(영화)|엑스맨]], [[엑스맨 2]], [[슈퍼맨 리턴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모두 로튼 토마토에서 보증된 신선도를 받는 등 평단에게서 극찬을 받은 영화였다는 것을 보면 썩 반갑지 못한 결과였고,[* 물론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등 이전에 그가 연출한 영화들 중 썩은 토마토 판정을 받은 영화도 있었지만 최소한 엑스맨 유니버스를 연출할 땐 늘 신선한 토마토 판정을 받았었다.] 결국 유럽 지역에 선 개봉 직후 다시금 로튼 지수가 50대에서 48%까지 하락한 모습을 본 사람들은 점수가 다시 올라갈 것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했다. 실제로 미국 개봉 이후에도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반등은 커녕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325678&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C%9C%A0%EB%8F%99%E3%85%87%E3%85%87|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왜 반응이 엇갈리는가 (해외포럼 읽어봄)]] 해당 글에선 브라이언 싱어의 팬들이라면 변함 없는 싱어의 스타일에 여전히 환호할 것이고, 다른 모습도 보고 싶을 경우 식상함을 느낄 수도 있다며 본문에 있는 표현으로 요약하자면 '식상하다, 재탕이다 VS. 오마주다, 반복이지만 의미가 있다' 등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동진]]와 [[김혜리(평론가)]], 씨네 21에서 개봉 전에 영화에 대한 간단한 리뷰, 20자 평을 남겼는데 호평을 하여 호불호 중 호를 택한 평론가들이 되었다. [[https://www.facebook.com/CJCGV/videos/1154284957978087/|CJ CGV 페이스북]] 이후 이동진이 올린 평점은 별 5개 중 3개 반으로 10점 만점에 7점을 준 셈. 이러한 한국 평론가들의 유별나게 후한 점수에 대한 관객들의 반발은 개봉 후 정보를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